거리의 바람에 찢긴 채로 날아오르는 꿈의 부스러기가 길 위 구석에서 추위에 떨며 사라져 가네 줄지어 늘어선 건물안에서 작기만 한 우리는 짓누르는 허상속에서 마음을 빼앗기고 있어
정처없이 흘러가는 나날을 마치 들개처럼 사랑에 굶주려서 마음은 말라가고 비틀거릴 뿐이야 잿빛의 벽위로 휘갈겨 쓴 기분은 각각의 본연의 존재방식의 허무함에 떨고 있지
내쫒긴 거리의 아스팔트에 귀를 대고 혼잡속에 파묻혀버린 노래를 찾아내고 싶어 텅빈 내일을 향해서 던질거야 모두가 잠들기 전에 마음의 하모니를 연주해 보자 유리로 만든 노래를 연주해 보자 무한의 색을 흩뿌려놓은 마을의 풍경
인간희극이야 그 말 그대로겠지 하지만 뭐가 이렇게 하도록 시키는 지는 누구도 몰라 애증의 소용돌이지, 답답해질 뿐야 그런데도 누가 날 수 있다는 거야? 기도밖에 남지 않은 동물이여
조용히 해 주겠어? 이론 따위는 필요없어 말없이 늦어진 핑계같은건 필요 없어 어리광이라고 비웃는것도 잘 알고 있으니까 무의미한 것 같은 삶을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꿈이나 사랑을 위해서 그런 것들에 걸어보는 거야 내쫒긴 거리 한 쪽 현기증이 나는 나날들 속에 생각대로 그려나가며 노래 부르고 연기해
인생은 캔버스야! 인생이란 오선지야! 인생은 시간을 연기하는 무대야 마음의 하모니를 연주해 보자 유리로 만든 노래를 연주해 보자 무한의 색을 흩뿌려 놓은 마을의 풍경
23 Comments
彼が亡くなってから３０年
私はこれからも尾崎豊のファンであり続けます
これCDぶっ壊れ磨き消すになるくらい聞いたわ
街の風景はライブバージョンじゃないと！
声に透明感があって真っ直ぐに歌詞が伝わってくる❗
人は諦めなければ挽回は出来ます。僕もこの曲は良く歌ってました。必ず努力すれば少しずつでも人は変われます。少しずつでも成果が現れると、停滞ではなく前進しています。従って成長を意味します。僕の夢はお店持つことです。諦めたらそこで終わりです。力を使い果たしてもいないから僕は諦めません。
우와 미쳤다…..
거리의 바람에 찢긴 채로 날아오르는 꿈의 부스러기가
길 위 구석에서 추위에 떨며 사라져 가네
줄지어 늘어선 건물안에서 작기만 한 우리는
짓누르는 허상속에서 마음을 빼앗기고 있어
정처없이 흘러가는 나날을
마치 들개처럼 사랑에 굶주려서
마음은 말라가고 비틀거릴 뿐이야
잿빛의 벽위로 휘갈겨 쓴 기분은
각각의 본연의 존재방식의 허무함에 떨고 있지
내쫒긴 거리의 아스팔트에 귀를 대고
혼잡속에 파묻혀버린 노래를 찾아내고 싶어
텅빈 내일을 향해서 던질거야
모두가 잠들기 전에 마음의 하모니를 연주해 보자
유리로 만든 노래를 연주해 보자
무한의 색을 흩뿌려놓은 마을의 풍경
인간희극이야 그 말 그대로겠지
하지만 뭐가 이렇게 하도록 시키는 지는 누구도 몰라
애증의 소용돌이지, 답답해질 뿐야
그런데도 누가 날 수 있다는 거야?
기도밖에 남지 않은 동물이여
조용히 해 주겠어? 이론 따위는 필요없어
말없이 늦어진 핑계같은건 필요 없어
어리광이라고 비웃는것도 잘 알고 있으니까
무의미한 것 같은 삶을 돈을 위해서가 아니라
꿈이나 사랑을 위해서 그런 것들에 걸어보는 거야
내쫒긴 거리 한 쪽 현기증이 나는 나날들 속에
생각대로 그려나가며 노래 부르고 연기해
인생은 캔버스야! 인생이란 오선지야!
인생은 시간을 연기하는 무대야
마음의 하모니를 연주해 보자
유리로 만든 노래를 연주해 보자
무한의 색을 흩뿌려 놓은 마을의 풍경
murichan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圧倒的な歌唱力と圧倒的な表現力
酒飲んで聞いてると超泣ける😭🎸🍺🥂
耳に何もつけてない
広告のカードローンもドローンに捉えてしまう。
carドローン
多分通貨発行権をロスチャイルドさんは一時的に貸してくれたんだな。
ロスチャイルドさん。いっぱい刷られちゃった。やられちゃった。ごめんなさい🙏
通貨発行権お返しします！
最後に刷られ刷られ続けて借金が出来てしまいました。返さずに夜逃げしますードローン。
からの刷らさせて頂いても宜しいですか？
護身用に通貨発行権のコピーでも下さい。法律に対処する為に。
こんなにも人の心の根底を手で掴み、揺れ動かすことのできるミュージシャンはあとにも先にもいない。
真の命懸けの姿勢が、すべての人に伝わる。
日本音楽界の宝です！
無意味のような生き方
金のためじゃなく
夢のため愛のため
そんなものに賭けてみるさ
心に刻みました！
なんで泣けてくるんだろう。私は、尾崎さんより少し年下だったのに、享年の倍の年を生きてしまった。あの頃よりもこの歌が一層深く染み渡ります。
この時の街の風景はとても心に響き、
何度も聴いてしまう。
黙ってておくれよ！理屈なんか要らない
甘えだと笑うのも
よくわかったから
っていうところ、今の私の叫び…
尾崎が切なく心を込めて歌ってくれる。
こんなに魂を込めて命を削りながら、
歌う尾崎のような歌手は、30年経ってもいない。
令和の今デビューしても絶対に売れる。
令和のこんな時代にも心に響く。
人間の喜劇さその通りだろうよだけどなにが
愛憎の渦だよ
ことばでは
表せられない
姿全部から溢れてるから
ストレスで苦しい、。。尾崎の歌を聞く、なんでいなくなったの、寂しいよ。
人間喜劇さ、
足掻くしかない生き物よ…
祈るしかない生き物よ…
黙ってておくれよ！
理屈なんか要らない！
甘えだと笑うのもよくわかったから…
無意味のような生き方…
歌い続け演じ続け…
人生は時を演じる舞台さ…
今の私の叫びです。。
本当に良い曲、歌詞、歌い方。
命の叫びですね。
最近いつも聴きに来てます。
10代でこの完成されたパフォーマンス！私は何度も死ぬまで見続けるだろう。それぐらいの、、
16でこんな歌詞を書けるなんて
どれだけの才能があったのだろう。
自分をちっぽけと
思わないでください
人と比べないでください
自分の幸せがあります
人それぞれです
自分を大切にしてください
自分の人生は自分が主人公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