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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서울)=뉴스엔 홍밝음 기자]

일본 유명 가수이자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가 내한한다.

1월 24일 오전 일본 가수 나니와 단시(なにわ 男子) 멤버 미치에다 슌스케가 영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 프로모션 일정차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편, 슌스케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해도’는 한국에서 관객수 94만명을 동원했다.

주인공 카미야 토루 역을 맡은 배우 미치에다 슌스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등 한국 흥행에 감사 인사를 표하기 위해 24일, 25일 1박 2일 간의 일정으로 내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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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Comments

  1. 일본남자가 한국에서 큰 인기이기때문에 이런것들을 계기로와서 한국여성과 교류도 많이해주세요.

  2. 初韓国楽しんできてね!沢山みっちーっていう声が聞こえて嬉しい🥹♡
    警備もしっかりしていて安心です!

  3. 역시 조선의 여자들..
    일본만 한국연예인에 환장하는줄알고 유투브
    보며 국뽕한껏 드링킹하지만 현실은 그게아님.
    원래 문화고 경제고간에 니폰이 위였고 .잠시 방심하면 역전는 보는바와 같다.지랄발광 정신승리해봤자 아직 니뽄 이길려면 갈길이 멀다.

  4. みっちー凄いぞ‼️
    ついに世界進出😆 
    忙しいかも知れないけど、楽しんでね~💗

  5. 日本ではこーゆうの見れないから嬉しい
    この機会をジャニーズは逃さないように頑張って欲しい

  6. 사람이 진짜 많다…이 아이돌 처음 봤는데,정말 잘생겼어

  7. ジャニーズって所詮国内人気だけみたいなところで止まっちゃってたのが本当に勿体無かったから、こういう機会を消さないように継続して続けてほしいみっちー人気想像の何倍も凄かった、、、もはや空港に押し寄せたファンの数がバンタンレベル(armyだけど)

  8. 근데. 일본 쟈니즈팬들이 원정 많이왔네….슌스케가 차에 타기전에도 이름 외치는팬들 발음이 일본인들이고….쟈니즈팬들 해외에 같이 원정 나가는거 유명하긴함-

  9. 韓国でこんなたくさんの人が歓迎してくれてよかった。みっちーの人気が本物だって証明できたね

  10. 에~? 듣도보도못한 인물인데ᆢ 혹시 쟈니스 소속인가요? 저 사람이 정확히 누구인지 아시는분은 답변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 7월 28일(나니와의 날)까지 초심 MV를 1억 조회수로 하기 위해서 모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디 협력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한국 여러분에게도 확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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