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口健太郎とイ・セヨン、日韓の人気俳優が初共演を果たした韓国ドラマ「愛のあとにくるもの」(Prime Videoで10月11日より見放題独占配信)。日本で偶然出会った男女が、5年の時を経て韓国で再会する物語。「運命」がキーワードとなる本作で、作品との出会いに“運命”を感じたという坂口とセヨンが、お互いに抱いていた思いを語り合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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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 ドラマ撮影を通して感じたことは?
3:15 日本と韓国の作品で違いを感じた?
5:17 坂口健太郎さんの印象について
6:58 最近の“運命”を感じた出来事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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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Comments

  1. 사랑후땜에. 귀가트이고. 일본어공부가자동으로되고있어요~~몇번을돌려봤는지
    켄타로❤이세영. 진짜너무잘어울리고. 예뻐요❤❤

  2. 아니 여기에도 있다 갈곳없이 떠도는 사후오 한쿡팬들ㅋㅋㄱ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한국어 댓글이 더 많은둡ㅋㅋㅋㅋㅋ

  3.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두배우님
    이세영 켄타로 심성도 좋고
    연기도 잘하고 미남 미녀 너무
    멋진커플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함께해줘서 감사합니다 ❤
    두분 앞으로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

  4. 너무 잘 어울리는 배우님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드라마를 보면서 몰입하게 되고 빠져들어요 ❤ 다음에도 기회가 되어서 드라마나 영화에서 꼭 함께 해주세요!!

  5. 이세영 너무 귀엽당. 솔직한데 이쁘게 말하고 이쁜건 두말하면 입아프고.❤
    일본에서도 많이 사랑받길. 흥하자

  6. 6:30 만화 더파이팅으로 복싱을 섭렵한 230❤의 작품을 계기로 복싱을 하려는 큰 그림ㅋㅋㅋㅋㅋㅋ

  7. 二人の演技に目が離せません。自然な雰囲気がしっくりきてて。。二人とも好きですが、特にセヨンちゃんが今までの感じとまた違って可愛さと綺麗さを合わせもってて、心にグッときました😊

  8. 첫 촬영은 한국에서 했는데, 많은 불안감이 있었다. 일본에서 활동한 것을 살릴 수 있을지 걱정했다. 주연과 감독에 의해서 현장 분위기가 정해지는데, 현장에 들어가 보니 분위기가 좋았다. 그것은 세영이가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끌어 줬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바람에 몸을 맡긴 것 뿐이었다. 그래서 세영이가 일본에 왔을 때 고독이나 불안도 있기 때문에 서포트가 가능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촬영과 일본 촬영의 차이는 없었다. 대본이라고 하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나침반 같은 것이 있어서 한국과 일본에서 문화의 차이 같은 것은 있다고 생각한다. 남녀가 애정을 어떻게 향하는 가, 감독인 인간적인 부분도 촬영해 줬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과 한국에서의 차이는 없었다. 저도 불안했던 것을 넘을 수 있어서 새롭게 느꼈고 억지로 말한다면 일본은 촬영할 때 점심은 도시락 그런데 한국은 식당으로 밥을 먹으러 가는게 다르다. 자기가 먹고 싶은 걸 먹는다는 게 그정도의 차이. 식당으로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게 신기했다. 김독이 묘사하고 싶은 베니와 준고의 한 순간같은 것이 있고, 일본에서의 촬영과 기재도 크게 다른 것도 없고, 단지 테스트가 별로 없고, 거의 본방송으로 촬영하고 한순간의 두 사람의 표정을 봐 주는 것을 기억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되는 운명은 없지만, 공항에서 어느 팬을 만나서 인사를 했는데 비행기를 타고, 그리고 자동차로 한시간 두시간 거리에 있는 라면집에서 라면을 먹고 있는데 옆에 그날 공항에서 만난 커플이 있어서, 아니 아침에 말을 건 사람이었네라고 생각하고, 말을 걸어볼까 생각했는데, 그 옆에 있던 커플도 "설마"라는 느낌으로. 라면집에서 말을 걸어서 "그렇죠" 조금 전 공항에서 만났죠? 물론 만나고 나서 그 다음에 그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순간적으로 찰나적으로 운명을 느꼈다./ 다시 한 번 같은 팀으로 절대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작품을 한 게 운명이다.

  9.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의 가을 멜로
    사랑 후에 오는 것들♡완벽한 비주얼 멜로 케미로 가을을 완성 시켜줄 겁니다
    일본에서 사랑 듬뿍 받길 바랍니다

  10. 한국어 자막좀 부탁드려요
    못알아 들었지만 두 분 사랑스러워요❤❤❤

  11. 뭔 말인지도 모르면서 세영님 켄타로 님이 서로 웃으니깐 나도 히죽거리고 있네요 사후오 늪에서 빠져 나올수가 없다요😂

  12. 켄타로….. 내가 찾던 이상형 그자체.. 눈빛이 일단 사람 홀리게 하고 사람이 깊이있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유쾌하고 책 많이 읽고… 나 진짜 상사병 걸리려고 할거 같아 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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